우리 군은 북한이 지난달 30일 발표한 지대공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추가적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뉴스1(노동신문)
우리 군이 북한 미사일 발사 보도 관련 "추가적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1은 1일 북한 노동신문을 인용해 북한 국방과학원이 지난달 30일 새로 개발한 '반항공미사일'의 종합적 전투성능과 함께 발사대·탐지기·전투종합지휘차의 운용 실용성을 확증하는데 목적을 둔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발사한 반항공미사일은 신형 지대공미사일로 상공에 있는 목표물을 타격하는 방어용 성격의 무기체계로 알려졌다.


북한은 지난 1월 노동당 8차 대회 기념 열병식에서 신형 지대공미사일 차량을 공개했다. 일각에선 북한이 러시아 S-300·S-400 기반의 지대공미사일 기술이나 중국 훙치-9(HQ-9) 미사일 기술을 확보해 개량했을 가능성도 제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