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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재우 기자 = 군에서 최근 하루 새 8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2일 오전 10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784명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 누적 확진자 가운데 치료·관리 중인 사례는 78명, 완치된 사례는 1706명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들 추가 확진자는 공군 간부 1명, 해군 간부 2명, 육군 병사 3명, 육군 간부 2명이다.
경기도 수원 소재 부대 공군 간부 1명과 제주도 소재 부대 해군 간부 1명은 증상 발현으로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됐다.
경기도 포천 소재 부대 육군 병사 1명과 강원도 연천 육군 간부 2명, 충북 괴산 소재 부대 육군 병사 1명도 휴가 이후 검사결과 이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원도 동해 소재 해군부대 간부 1명은 가족 확진에 따른 검사결과 확진됐고 강원도 양구 소재 부대 육군 병사 1명은 부대 내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격리 도중 증상 발현으로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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