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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곽 의원의 아들 곽병채씨 자택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남부경찰청 전담수사팀도 이날 곽씨의 출국 금지 조치를 했다. 경찰은 조만간 곽씨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앞서 곽씨는 2015년 6월 대장동 개발 시행사 화천대유에 입사해 지난 3월 퇴사하면서 퇴직금 50억원을 받아 논란이 됐다.
이후 경찰은 지난달 30일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 신승목 대표를 불러 고발인 조사를 진행하는 등 수사에 착수했다.
곽 의원은 지난달 26일 국민의힘을 탈당했지만 2일 의원직 사퇴를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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