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2021.10.1/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서울·부산=뉴스1) 박주평 기자,윤다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인 이재명 후보가 2일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순회경선에서도 과반 득표에 성공하면서 본선 직행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날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발표한 부·울·경 대의원·권리당원의 온라인·ARS투표 합산 결과, 이재명 후보는 투표 수 3만5832표 중 1만9698표(55.34%)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위 주자인 이낙연 후보는 1만1969표(33.62%)에 그쳤다. 이재명 후보와 21.72%포인트(p)(7999표) 격차다.

추미애 후보는 3468표(9.74%)를, 박용진 후보는 461표(1.30%)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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