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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구용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3일 개천절을 맞아 "국민과 함께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의 더 나은 삶, 정의로운 대한민국, 평화로운 한반도를 열어가는 정치를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소영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오늘은 제4353주년 개천절로 우리가 나무라면 우리 국민의 뿌리가 시작된 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우리의 반만년 역사는 수많은 파고를 겪었다"라며 "100년 전에는 국권을 침탈당했다가 나라를 되찾았고, 반세기만에 세계가 인정한 선진국으로 우뚝 섰다"고 했다.
이어 "수많은 국민의 노력으로 민주화를 이뤄냈고, 박근혜-최순실 세력의 헌정 유린 국정농단을 바로 잡아냈다"라며 "대한민국은 이제 세계인이 열광하는 독창적인 한류 문화를 꽃피우는 문화강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고 이치로 세상을 다스린다'는 개천절의 뜻을 다시 새기겠다"라며 "국민과 함께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의 더 나은 삶, 정의로운 대한민국, 평화로운 한반도를 열어가는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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