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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내놓은 여론조사 결과(YTN 의뢰, 9월27일~10월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8명 대상)에 따르면 문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 평가는 긍정 40.4%, 부정 56.0%, 무응답 3.6%로 나타났다.
긍정평가는 지난주(40.2%)보다 0.2%포인트(p) 상승했고 같은 기간 부정평가는 지난주(55.9%)보다 0.1%p 상승했다. 긍정과 부정 평가 차이는 15.6%p로 9주 연속 두 자릿수 격차를 유지하고 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광주·전라(긍정평가 70.7%, 부정평가 27.3%) ▲대구·경북(긍정평가 29.4%, 부정평가 68.1%) ▲인천·경기(긍정평가 41.5%, 부정평가 55.8%) ▲대전·세종·충청(긍정평가 40.6%, 부정평가 56.6%)에서 긍정평가가 올랐다.
연령별로는 20대(3.9%p), 60대(4.4%p), 30대(3.8%p), 40대(3.0%p)에서 긍정평가가 상승했다.
국민의힘은 지난주보다 1.2%p 하락한 39.3%로 나타났다. 2주 만에 40% 밑으로 떨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0.1%p 하락한 32.4%다. 양당은 모두 약세를 보이고 있다. 격차는 6.9%p로 오차범위 밖이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40대(1.3%p) ▲70대 이상(1.0%p) ▲진보층(2.0%p) ▲무직(5.2%p) ▲자영업(1.0%p)에서 지지도가 상승했다. 하지만 ▲호남권(4.2%p) ▲서울(3.7%p) ▲TK(3.5%p) ▲충청권(3.4%p) ▲남성(2.7%p) ▲60대(5.9%p) ▲30대(3.6%p) ▲중도층(4.8%p) ▲학생(5.4%p) ▲노동직(3.5%p)에서 하락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충청권(6.2%p) ▲호남권(2.5%p) ▲60대(2.2%p) ▲중도층(2.0%p) ▲보수층(1.9%p) ▲사무직(3.5%p)에서 지지도가 올랐다. 하지만 ▲PK(4.7%p) ▲서울(3.6%p) ▲70대 이상(5.0%p) ▲20대(2.1%p) ▲무직(10.9%p) ▲노동직(7.3%p) ▲가정주부(2.2%p)에서는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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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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