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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는 지난 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재부 국정감사에서 "최근 들어 부동산이 가파르게 오르는 오름세가 주춤하면서 꺾였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부동산 관련 3~4개 지표가 그렇게 보여 오름세 심리가 주춤했다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3~4개 지표'에 대해 홍 부총리는 "수도권, 서울 (부동산) 가격 상승폭이 9월 셋째 주 내려왔고 주택가격 흐름을 미리 볼 수 있는 매매수급지수도 9월 셋째 주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넷째 주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아파트 매매 가격 상승률은 0.34%다. 지난 8월 셋째 주부터 5주 연속 기록한 0.40% 상승률에 비해서는 낮아진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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