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첫째줄부터 시계방향으로 안상수, 윤석열, 최재형, 하태경, 홍준표, 황교안, 원희룡, 유승민 후보. 2021.9.2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를 4명으로 압축하는 2차 예비경선(컷오프)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당 대권주자들의 '막판 당심 잡기' 발걸음도 바빠지고 있다.

7일 야권에 따르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미래포럼에 참석한 뒤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오후에는 국민의힘 인천시당을 방문해 당원 간담회와 언론인 간담회를 연달아 진행한다. 윤 전 총장은 이후 부평문화의거리를 찾아 시민들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승민 전 의원도 이날 오전 국민미래포럼에 참석한다. 오후 6시에는 모교인 서울대를 방문해 '관악민국 모의국회'가 주최하는 초청 토크 콘서트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도 참석할 예정이다.


홍준표 의원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영남권'을 공략한다. 홍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울산시당을 찾아 'jp희망캠프 울산 선거대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한다. 이후 Δ울산 중구 Δ울산 울주군 Δ울산 남구갑 Δ울산 남구을 Δ울산 북구를 돌며 울산시 당원들과 만남을 가진다.

최 전 원장은 이날 오전 경북 영주시 풍기인삼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난다. 이후 영주 시내를 돌며 유세에 나설 예정이다. 점심 이후에는 안동 중앙신시장과 예천 재래시장을 연달아 찾을 계획이다.


원희룡 전 제주도시자는 이날 서울지역 당원간담회와 경기지역 당원간담회를 연달아 열고 '수도권 당심'을 공략한다. 오후 2시에는 화천대유 태스크포스(TF) 대책회의를 열고 대장동 개발특혜 의혹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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