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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이날 오후 3시30분부터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마지막 지역 경선인 서울 지역 순회 경선을 진행한다.
현재까지 이재명 후보가 이낙연 후보의 고향 광주·전남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승리를 거둔 만큼 이재명 후보가 결선 투표 없이 민주당 대선 최종 후보로 확정될 수 있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주당 경선룰에 따르면 과반 득표자가 나올 경우 결선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최종 후보를 확정한다. 총 투표수의 과반은 71만여표이며 이재명 후보는 이미 60여표를 확보한 상황이다. 만약 이날 실시되는 서울 지역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11만여표를 얻으면 결선투표는 진행하지 않게 된다.
앞서 이재명 후보는 전날 경기에서 59.29% 득표율로 압승을 거둬 누적 득표율 55.29%(60만2357표)를 기록했다. 이낙연 후보의 누적 득표율은 33.99%(37만324표)로 이재명 후보와 21.30%p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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