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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대선 후보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최종 선출된 데에 축하의 말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당원으로서 이 지사의 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명을 축하한다"며 "경선 절차가 원만하게 진행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선의의 경쟁을 펼친 다른 후보들에게도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민주당 20대 대선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열린 마지막 순회경선 일정인 '서울 지역 경선 및 3차 국민선거인단 투표' 결과 이 후보가 누적 과반 득표율(50.29%)로 1위를 차지해 민주당 최종 대선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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