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전 의원. © News1 여주연 기자

(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 = 이언주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캠프에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한 것으로 파악됐다.

홍준표 캠프에 따르면 이 전 의원은 오는 13일 오전 9시30분 국회 소통관에서 홍 후보 공동선대위원장 수락 관련 기자회견을 한다.


이 전 의원은 2012년 민주통합당(현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경기 광명을에 당선되며 정치에 입문, 20대 총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재선에 성공했다.

이 전 의원은 민주당과 국민의당, 바른미래당,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 미래통합당 등 5차례 당적을 바꿔왔다.


이로써 홍준표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은 조경태 의원과 백용호 전 청와대 정책실장, 박창달 전 의원, 안상수 전 인천시장, 이 전 의원까지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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