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원희룡·유승민·윤석열·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은 19일 각각 지역 현장 행보를 통해 '바닥 당심'을 훑는다.

윤석열 후보는 이날 오전 부산 해운대을과 해운대갑 당원협의회 방문을 시작으로 부산개인택시조합 간담회 후 '비빔밥 오찬'을 한다. 오후엔 경남에서 지역 선대위 수여식을 진행한다.


홍준표 후보는 충남도당에서 충남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천안 당원들과 만난다. 이후 충남 아산갑, 홍성, 서산 지역 국회의원 사무실을 잇달아 찾아 당원들과 소통한다.

유승민 후보는 대구로 향한다. 오전 대구 팔공산 동화사를 방문한 뒤 대구 호텔수성에서 언론단체인 '아시아포럼21' 초청 토론회를 진행한다. 이후 경북 영천시·청도군과 포항북구, 포항남구울릉군 당협 방문 일정을 숨 가쁘게 이어간다.


원희룡 후보는 이날 하루 4개의 라디오 및 방송 인터뷰 일정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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