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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총장은 지난 19일 개인택시 기사들과 간담회를 가지기 위해 부산 연제구 부산개인택시조합에 택시를 타고 도착했다. 택시에서 내릴 때 윤 전 총장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였다. 운전석의 택시기사는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의 ‘마스크 착용 방역지침 준수 안내서’에 따르면 다른 사람과 2m 이상 거리 유지가 되지 않을 경우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앞서 윤 전 총장은 ‘1일 1망언’으로 불렸을 만큼 실언이나 논란이 될 만한 행동이 잦았는데 이번에는 ‘노마스크’ 논란으로 다시 한번 구설수에 올랐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지난 19일 부산 해운대갑 당원협의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정치를 잘했다고 평가하는 분이 많다”고 주장했다. 이어 “호남분들도 그런 얘기를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13일 제주지역 언론인 간담회에서도 그의 ‘쩍벌’ 자세가 논란이 됐다. 그는 공식 행사 등에서 계속되는 ‘쩍벌’ 자세에 고치겠다고 약속했지만 행동으로 보여주지 못한 것이다.
윤 전 총장은 ‘주 120시간 노동’ ‘부정식품’ ‘남여 교제를 막는 페미니즘’ ‘후쿠시마 원전’ ‘메이저 언론사’ ‘아프리카 손발 노동’ 등의 실언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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