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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롯이 우리 기술로 완성한 최초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우주를 향해 우뚝 섰다”며 이같이 적었다.
김 총리는 “모든 준비는 끝났다”면서도 “하늘이 허락해야 쏜다는 말이 있듯이 결코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보다 앞서 성공한 나라에게도 우주 개발은 시행착오를 극복하는 도전의 역사였다”며 “이번 발사가 성공한다면 우리는 독자적으로 발사체를 우주로 보낼 수 있는 세계 7번째 국가가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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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