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최은지 기자 = 김정남 전 멕시코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등 국가대표 출신 100인이 21일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 전 감독을 비롯해 홍정호·이경모 선수(핸드볼), 황금숙 선수(하키)는 이날 서울 여의도 홍준표 후보 캠프 사무실에서 지지 선언을 했다.
지지 선언 명단에는 Δ조강민(태권도) Δ최정호(필드하키) Δ조희연(수영) Δ조기향·정상현·정은경·서효선(하키) Δ전웅선·송형근(테니스) Δ김주미(골프) Δ김영일(레슬링) Δ최종덕·김강남(축구) 등 선수들도 이름을 올렸다.
선수들은 홍 후보에게 경선과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하라는 염원을 담은 '금메달'을 걸어주고, 국민의힘 상징으로 등번호 2번이 적힌 붉은 색 유니폼을 홍 후보에게 전달했다.
홍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생활체육뿐만 아니라 엘리트 체육도 지원하도록 하겠다. 요사이 생활체육에만 집중하는 바람에 대한민국 엘리트 체육을 좀 등한시했다"라며 "앞으로 국가대항전을 우리가 계속 치러야 하기에 엘리트 체육이 더 활성화되도록 지원하고, 엘리트 체육인에 대한 각종 혜택도 새롭게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전국 애향기업 청년 169명으로 구성된 '304050 나라사랑연대', 대학교수 470명이 소속된 '대한민국 교수 선진화연대'도 홍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 선언을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