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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유승 기자 = '제3지대' 출마 선언이 임박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 전에 대선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24일 복수의 국민의당 관계자에 따르면 안 대표는 내년 3월9일 치러지는 대선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일부 언론에서는 오는 31일 안 대표가 공식 출마 선언을 한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국민의당 측은 이를 부인했다.
다만 정치권에서는 국민의힘 최종 후보 선출일을 즈음해 다음 주 중이나 11월 첫째 주쯤 공식 선언을 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안 대표의 출마 선언 이후 안 대표와 국민의힘 후보 간 단일화 여부가 정권교체를 노리는 야권 대선 구도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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