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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가 열리기 몇 시간 전 빅히트뮤직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뷔가 23일 저녁 리허설 진행 도중 종아리 근육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에서 검사와 진료를 받았다”며 “그 결과 의료진으로부터 뼈에 이상은 없으나 당분간 안무 및 퍼포먼스 등 과격한 움직임은 자제하라는 소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빅히트 측은 “아티스트 본인의 공연 참여 의지가 강하지만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금일 공연에서 뷔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기로 결정했다. 뷔가 의자에 앉아 안무 없이 무대를 진행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뷔는 오프닝 무대도 의자에 앉은 채로 참여했다. 무대를 마친 뒤 뷔는 멤버들에게 “고생했다”며 “아미(팬덤명)분들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된다. 정말 괜찮으지 걱정하지 말라”고 이야기했다.
콘서트가 끝난 뒤, 뷔는 위버스에 “더 멋있게 돌아올게요 비싼 티켓 사셨을텐데 충분하게 못보여드려서 죄송해요”라며 팬들에게 거듭 미안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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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