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일 소방청 차장이 1일 오후 경기도 평택 박애병원을 방문, 코로나19 감염병 환자의 이송체계와 방역을 점검하고 의료진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소방청 제공) 2021.9.1/뉴스1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최병일 소방청 차장이 경기 평택시 토지 등 17억원 이상의 재산을 신고했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최 차장은 본인과 모친 등 명의로 재산 17억7419만원을 보유하고 있다.

최 차장은 본인 명의로 경기 양평군에 1억2000만원 상당의 토지와 모친 명의로 경기 평택시 토지 약 5억6700만원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 세종시 아파트 분양권 2억8500만원, 모친 명의의 평택시 아파트 1억6200만원도 보유 중이다.

예금은 본인과 모친, 차남 명의로 약 6억5200만원을 가지고 있었다. 본인 예금은 소방공제회 2억4600만원 등 총 3억7000만원이었다. 모친 명의 예금은 약 2억8000만원이었다.


금융채무는 약 25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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