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 코로나19 진단검사. 2021.3.30/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군에서 최근 하루 새 3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31일 오후 2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2042명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 누적 확진자 가운데 치료·관리 중인 사례는 53명, 완치된 사례는 1989명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 가운데 서울에서 근무하는 육군 상근예비역 병사 1명은 코로나19 관련 검역지원 임무에 투입되기 전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또 강원도 원주 소재 육군 부대 간부 1명은 배우자, 경기도 김포 소재 해병대 부대 간부 1명은 자녀의 코로나19 확진에 따른 검사결과 각각 양성 반응을 보였다.


국방부는 이날 현재 보건당국 기준에 따른 군내 코로나19 관련 격리자는 572명, 군 자체기준에 따른 예방적 격리자는 1민4432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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