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투표율이 높으면 탄수화물을 끊겠다"며 당 대선후보 선출 당원 투표를 독려했다. 사진은 이 대표가 지난달 29일 울산공항 귀빈실에서 공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는 모습. /사진=뉴스1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당 대선후보 선출 당원) 투표율 70%를 넘기면 한 달 동안 탄수화물을 끊겠다”라고 말하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이 대표는 지난달 31일 페이스북을 통해 “당원 여러분 모두 1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되는 모바일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링크가 담긴 문자가 내일 아침에 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달 31일 페이스북에 당 대선후보 선출 당내 투표율이 70%를 넘으면 한 달 동안 탄수화물을 끊겠다고 밝혔다. /사진=이준석 페이스북 캡처
국민의힘은 1~2일 당원 선거인단 모바일 투표를 실시하고 3~4일 당원 선거인단 전화투표(ARS)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당원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합산한 최종 결과는 오는 5일 국민의힘 제2차 전당대회에서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