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측이 홍준표 후보에 대해 맹비판했다. 사진은 지난달 25일 대전 KBS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합동토론회에 앞서 인사하는 윤 후보(왼쪽)와 홍 후보. /사진=뉴시스(공동취재사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측이 홍준표 후보에 대해 "빈 수레만 요란하다"고 맹비판헸다.

윤석열 캠프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홍준표 후보가 네거티브를 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윤석열 캠프는 “가장 공정에 목말라 하는 국민이 바로 청년”이라며 “특히 청년층이 가장 공정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대표적인 분야갸 성범죄, 촉법소년과 음주 관련 범죄, 시민단체의 탈법행위 등 법 집행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윤석열 캠프는 “이러한 청년의 외침에 제대로 응답하고 있는 사람은 윤 후보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전자감독제 운영과 보호수용제 도입 ▲무고죄 처벌 강화 ▲촉법소년 연령 만 12세 미만 하향 조정 등 공약을 공개했다.

홍 후보에 대해서 “공약에 대해 물어봐도 대통령이 돼 생각해 보겠다거나 비열한 질문이라고 치부한다”며 “정책을 논하는 자리에서조차 인신공격과 네거티브로 일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무릇 공약은 후보의 생각과 의지가 담겨 있어야 한다”며 “현실적 실현 가능성과 함께 무엇을 어떻게 바꾸겠다는 내용이 들어있어야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진정 원하는 것이 정권교체인지 국민은 궁금해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