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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순방 중에 들려온 반가운 소식”이라며 이같이 썼다.
이어 “오늘 협약으로 5년 동안 1814억원 투자가 이뤄지고 4600개가 넘는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이다”라며 “한마음으로 상생의 큰 걸음을 내디뎌주신 대구 시민과 노사, 지방자치단체에 감사 드린다”고 적었다.
문 대통령은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인 광주형 일자리에서 생산된 첫 차인 현대자동차 경형 SUV ‘캐스퍼’도 언급했다. 그는 “우리는 이미 광주형 일자리가 만든 캐스퍼를 만났다”며 “상생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국에서 아홉 번째로 맺어진 대구형 일자리 상생 협약 또한 상생의 힘을 증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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