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유 후보는 1일 KBS라디오 ‘최영일의 시사본부’에서 “반드시 야권 후보 단일화를 이뤄야 한다”며 “안 대표가 원하는 방식대로 다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유 후보는 “(대선) 본선에서 (여·야가) 1대1로 붙더라도 1~2%포인트 밖에 차이가 안 날 것 같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안 대표가 몇 퍼센트를 가져가버리면 정권 교체가 굉장히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되면 안 대표를 여러 번 만나 단일화하자고 설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단일화 조건에 대해 “안 대표가 원하는 방식대로 다 하자고 할 것”이라며 “무슨 방법이든 다 들어줄 수 있다”고 말했다.
유 후보는 “(과거 제가 이끈) 바른정당과 (안 대표의) 국민의당이 합당해 봐서 잘 안다”며 “안 대표와 저 사이에 감정의 앙금은 있을 것이지만 그것은 사사로운 개인 감정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