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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가 더불어민주당 정책 공약 개발에 관여한 의혹과 관련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 등 요구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550호에서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가 개회된 가운데 양금희 국민의힘 의원이 '여가부 차관이 회의를 열고 과장급 직원을 대상으로 정책공약 개발을 지시한 내용이 적힌 이메일 사본'이 책상에 걸려 있다.
이날 국회 여가위 회의는 의사일정이 합의되지 않아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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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