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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뉴스1에 따르면 서구 치평동 한 스타벅스 매장 2층 벽화에는 나뭇잎과 함께 엄지와 검지로 무언가를 잡고 있는 손가락 모양이 그려져 있다.
이 이미지는 남성혐오 커뮤니티인 '메갈리아'의 로고와 유사하다. 메갈리아의 로고는 '한국남성의 중요부위는 작다'는 비하적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이 그림을 그린 작가는 '메갈리아'와 손가락 모양, 의미 등을 몰랐을 것"이라며 "좋은 커피를 만들기 위해서는 콩이 손상되지 않고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기계가 아닌 손으로 일일이 따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림을) 자세히 보면 손가락이 잡고 있는 것은 작은 커피콩이고 주변을 둘러싼 것은 그 잎"이라며 "스타벅스의 고급 커피를 만드는 과정을 형상화한 것 뿐이다. 오해하지 않길 바란다"고 논란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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