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중구 서울역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2021.1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에서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95명 발생했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9시 기준 확진자는 695명 늘어나 누적 12만6228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836명보다 141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달 31일 동시간대 626명보다 69명 많다. 전날 검사 건수는 6만980명으로 이달 들어 가장 적었다.


서울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2일 1004명으로 역대 세 번째를 기록한 뒤 946→980→916→848명을 나타내고 있다.

오후 6시 기준 주요 집단감염 발생 현황을 보면 은평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8명 늘어 누적 서울시 확진자는 44명이다.


구로구 요양시설에서도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 누적 확진자는 31명이다.

마포구 중학교 관련 확진자는 6명이 늘어 누적 22명이다.


영등포구 상가 관련 확진자도 85명으로 늘었다. 이날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집단감염을 제외하고 257명은 가족이나 지인과 접촉했다가 확진됐고, 3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했다.


8명은 해외유입, 215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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