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10일 이재명 대선 후보 부인 김혜경씨의 낙상사고와 관련된 가짜뉴스에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재명 후보가 10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열린 '글로벌인재포럼2021'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1(국회사진취재단)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선 후보 부인인 김혜경씨의 낙상 사고와 관련된 가짜뉴스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10일 공지를 통해 “이 후보 부인의 낙상사고와 관련한 각종 허위사실이 온라인상에 빠르게 유포되고 있다”며 “민주당은 이 후보와 김혜경 여사와 관련한 허위사실과 가짜뉴스에 대해 법적 조치를 비롯해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김씨는 지난 9일 자택에서 구토와 현기증을 호소하다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이 과정에서 바닥에 신체를 부딪혀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성형외과에서 봉합 수술을 받았다. 이후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온라인상에는 김씨 부상 원인에 대해 온갖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이 후보는 부인이 낙상사고를 당한 지난 9일 “대선 후보이기 전에 한 사람의 남편이고 싶다”며 이날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