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해=뉴스1) 문영광 기자,박혜성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1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이 있는 김해 봉하마을을 찾았다. 방명록에는'다정한 서민의 대통령 보고 싶습니다'라고 적었다.
윤 후보는 노 전 대통령 묘역에 헌화 분향하고, '너럭바위' 앞에서 30초간 묵념했다.
윤 후보는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노 전 대통령에 대해 '국민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대통령'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노 전 대통령의 서민적이고 소탈한 그리고 대중에게 격이 없이 다가가는 모습들이 많이 생각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봉하마을에는 100여 명의 윤 후보 지지자들이 모여들었다. '어차피 대통령은 윤석열'을 뜻하는 '어대윤' 깃발이 노 전 대통령 묘역 앞에서 펄럭이는 모습도 연출됐다.
일부 봉하마을 주민과 윤 후보의 방문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지지자들과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
자세한 현장 상황은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