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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가 관람할 예정인 한국시리즈 1차전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정규시즌 1위팀 KT 위즈와 와일드카드부터 플레이오프까지 치른 두산 베어스 간 맞대결로 펼쳐진다. KBO 규정에 따라 11월 중순부터 시작하는 모든 포스트시즌 경기는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다. 추워진 날씨 탓에 관중들의 편안한 관람과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 돔구장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것이다.
앞서 윤 후보는 지난 9월 8일 모교인 충암고를 찾아 야구부 후배들을 격려한 바 있다. 충암고 야구부는 1970년 창단 후 올해 처음으로 청룡기에서 우승하는 등 대통령배와 함께 2관왕을 달성했다.
당시 모교를 찾은 윤 후보는 "중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열심히 응원했다"며 야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야구부 주장이 좋은 성적을 내면 청와대로 초청해줄 수 있냐고 묻자 윤 후보는 "약속할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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