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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달아 글을 올리며 강 변호사를 ‘사기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씨는 “강용석, 조국 등 서울대 법대 출신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나는 이재명보다 강용석이 더 끔찍하고 싫다. 빨리 공개 사과하라”고 적었다.
김씨는 앞선 게시물에도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가세연 한 지 3년 넘었는데 그 수많은 남녀 재벌, 연예인, 정치인, 민간인 등 사생활 죄다 까발리면서 인간이면 도도맘, 강용석 특집 한 번 다뤄줘야 하는 게 예의고 도리가 아니냐”고 꼬집었다.
김씨는 강 변호사의 기소 소식을 보도한 기사를 공유하며 ‘사기꾼’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김씨는 이 후보가 자신을 허언증 환자라고 비난했다며 약 3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서울동부지방법원 민사합의 16부 심리로 지난 10일 열릴 예정이던 4차 변론기일은 이 후보 측 요청으로 내년 1월5일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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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