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싱하미밍 中 대사 접견…애완동물 박람회 '펫심 잡기'
한중관계 등 논의될 듯…반려견 4마리 키우는 尹, 펫페어 참석
김동연 배우자 정우영씨, 첫 공개행보…아동보호전문기관서 간담회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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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9일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를 접견한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의 후보 집무실에서 싱 대사와 만날 예정이다.
윤 후보와 싱 대사는 한중관계와 수급 불안을 겪었던 요소수 공급 등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경쟁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도 지난 11일 싱 대사와 만나 중국의 수출 제한 조치에 따른 국내 요소수 품귀 현상을 언급하며,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또 윤 후보는 이어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케이-펫페어(K-PET FAIR)에 참석해 '펫심' 잡기에 나선다.
윤 후보는 반려견 4마리와 반려묘 3마리를 키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청년 공약 3호'로 2030 세대 등 청년들의 내 집 마련과 관련된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장외 주자인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의 배우자인 정우영씨는 첫 공개 행보를 한다.
정씨는 이날 오전 11시 경기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간담회를 열고 아동학대, 실종아동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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