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종 합류·비서실에 측근 보강'…與 선대위 5차 인선
성남시장 비서관 출신 장형철, 비서실 부실장 합류
고민정, 우희종과 함께 '동물권위원회 공동위원장'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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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9일 더불어시민당 공동대표를 지낸 우희종 서울대 수의대 교수를 동물권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선임하는 등 선거대책위원회 5차 인선안을 발표했다.
우 교수는 지난해 4·15 총선 당시 민주당의 비례 위성정당 '더불어시민당'의 공동대표를 맡았다. 고민정 의원은 우 교수와 함께 동물권위원회 공동위원장에 임명됐다.
포용복지국가위원회 공동위원장에는 문진영 서강대 교수, 김윤 서울대 교수, 임성규 보편복지국가포럼 상임공동대표가 임명됐다.
권인숙 의원과 신경아 한림대 교수는 성평등자문단 공동단장을 맡았다.
후보 비서실 인사도 보강됐다. 장형철 전 경기연구원 부원장이 비서실 부실장으로 합류했다. 장 전 부원장은 이 후보가 성남시장 시절 비서관을 지냈다.
정춘숙 의원은 정책본부 수석본부장을 맡았다. 윤영찬 의원은 미디어콘텐츠본부에서 정책본부 공동부본부장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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