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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7시10분부터 100분동안 KBS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21 국민과의 대화’를 가진다. 문 대통령이 국민과의 대화를 갖는 건 2019년11월 이후 2년 만이다.
이번 국민과의 대화는 지난해부터 계속된 코로나로 인해 지친 국민들과의 소통의 장을 열고 단계적 일상회복 3주차를 맞아 성공적인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국민들의 의견을 구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대화에는 KBS가 여론조사기관을 통해 연령·성별·지역 등을 고려해 선정한 국민 300여명이 참여한다
경제부총리,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한 민생경제 관련 장관들과 질병관리청장도 현장 또는 화상으로 출연해 국민들의 질문을 듣고 답변도 할 예정이다.
3개 소주제별(일상회복 3주 진단 및 확진자 증가 대응책·민생경제·포스트 코로나 과제)로 국민패널들의 다양한 즉석 질문이 있을 전망이고 KBS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 일반 국민들의 질문도 소개된다.
KBS 1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YTN 등 종합편성방송들이 생중계를 하고 MBC와 SBS 등이 유튜브로 생중계를 한다.
청와대는 "'코로나 위기 극복 관련 방역·민생경제'를 주제로 국민들의 다양한 질문, 의견과 함께 문 대통령의 진솔한 답변이 오가는 대국민 직접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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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