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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상훈 기자,김유승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끝까지 단계적 일상회복을 잘 진행해서 완전한 일상회복을 이루고 끝까지 국정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KBS 1TV에서 생방송된 '2021 국민과의 대화' 인사말에서 "국민들께서 오래동안 코로나 때문에 고생들 하셨는데 단계적 일상회복에 들어가게 돼서 아주 기쁘다"며 이렇게 말했다.
문 대통령은 "국민들 일상에서도 민생경제에서도 소상공인 영업에서도 활기가 느껴진다"라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경기를 많은 관중이 경기장에서 직접 보게 되니 얼마나 좋나"라고 말했다.
이어 "일상회복 된 덕분에 저도 오래동안 국민들과 직접 소통 기회를 갖지 못하다가 이런 기회 갖게 돼 아주 기쁘다"면서도 다만 "아직은 조금 조마조마한 부분 있다"고 말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임기가) 6개월 남았는데 아주 긴 기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매일매일이 위기 관리 연속이라고 생각하면 6개월은 결코 짧은 기간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굉장히 많은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기간"이라며 "마지막까지 긴장 놓지 않고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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