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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씨 최측근인 민정기 전 청와대 공보비서관은 25일 뉴스1에 "장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라며 "일단 화장해 자택에 보관한 뒤 옮길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전씨 입관식이 진행되려 했으나 미국에서 들어온 삼남 재남씨가 PCR 검사 결과를 기다리며 빈소 도착이 늦어져 오후 5시로 변경됐다.
전씨는 지난 2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사망했다. 부인 이순자씨가 화장실에 쓰러져 있던 전씨를 발견하고 경호팀에 알렸다. 전씨는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다.
그는 악성 혈액암인 다발성 골수종 확진 판정을 받고 투병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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