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건(오른쪽) 외교부 1차관은 25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방한 중인 만리오 디 스테파노 이탈리아 외교차관과 면담을 © 뉴스1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한국과 이탈리아 외교차관이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중단됐던 양국 직항노선 재개설 등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은 방한 중인 만리오 디 스테파노 이탈리아 외교차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 관계와 인적교류 활성화, 글로벌 협력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차관은 직항 노설 재개설을 비롯해 한·유럽연합(EU) 간 백신접종 상호인정 등 인적교류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향후에도 관심을 가지고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양국 관계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고 지속적으로 발전 중임을 평가하고 바이오·디지털·수소 에너지 등 유망 분야에서도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최 차관은 Δ디지털세 Δ공급망 회복력 강화 Δ탄소 중립 달성 노력 등에 대해서도 양국이 긴밀히 협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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