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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대표는 26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방역당국의 기민한 대처와 국민들의 협조가 다시 요청되는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수도권은 현재 중환자 병상가동률이 비상계획 발동기준인 75%를 돌파했지만 신속한 대응에 나서야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아직 한자릿수에 머무는 백신 부스터샷 접종률 제고에도 박차를 가해야 한다”며 “현재 60세 이상과 50대 접종간격이 각각 4개월과 5개월인데 이를 조정하거나 속도를 내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4주 동안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10만명당 확진자가 99.8명으로 성인 76명을 크게 초과하고 있다”며 “이번주부터 전면등교가 시작돼 세심한 교내방역이 요청되는 때”라고 말했다. 이어 “학교 내에서 개인방역 교육 강화와 함께 청소년 백신 접종률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당·정이 긴밀히 협의하겠다”며 “중단 없는 일상회복을 위해 국민 여러분이 개인방역을 준수할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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