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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고준석TV'에 2일 '주식하는 남자 vs 부동산 사는 여자 이들의 최후는?'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유튜브 운영자 고준석 교수(동국대 법무대학원)는 한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여성 A씨는 남자친구 B씨와 결혼 준비를 하다 자산관리 방향에서 의견 갈등이 있었다. 남자친구는 주식으로 돈을 모으자고 했지만 A씨는 내 집 마련이 먼저라고 주장했다. 갈등 끝에 결국 두 사람은 헤어졌다.
이후 A씨는 결혼자금으로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 있는 한 아파트를 샀다. 고준석 교수는 "2018년 4월 A씨가 6000만원에 신용대출을 받아 7000만원에 전세를 끼고 샀다"며 "3억원 초반대에 샀는데 전세를 2억9000만원에 내놓았다"고 전했다.
A씨는 모은 돈보다 대출금이 많아 집값이 떨어질까 봐 걱정했지만 향후 상황은 그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다. 3년이 지난 지금 아파트값이 2배 이상 올랐기 때문이다.
고 교수는 "이 친구처럼 돈을 똑똑하게 모아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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