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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자이언트 핑크가 깜짝 임신 소식을 전했다. 자이언트 핑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놀라셨겠지만 요새 제가 살이 포동포동 오른 이유가 바로 요놈 때문"이라며 "어느덧 23주가 지나 이제 숨길 수 없을만큼 커버린 아주아주 잘생긴! 분홍이. 내가 엄마가 된다니 진짜 믿기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그는 "저 밖에 모르던 나는 분홍이를 위해 모든걸 중단했다"며 "즐겨 마시던 술도 끊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야채 많이 먹고 몸에 좋은 거 배에 다 때려넣고 비타민 먹고 아주 그냥 난리다"라고 전했다.
자이언트 핑크는 "더 대박인건 이번에 분홍이랑 같이 곡도 만들고 이번에 뮤비도 찍었다"며 "조만간 나올 신곡 '핑크'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태교는 힙합으로 하는 중. 클래식은 너무 내 스타일이 아닌 걸 어떡해. 분홍아 4월에 만나자"고 덧붙였다.
자이언트 핑크는 지난 2020년 11월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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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