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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남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1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윤 후보는 청년과 소통하는데도 대리인이 필요한 것인가”라며 “윤 후보는 지난 8일 윤 후보와 대학로를 찾았으나 청년과의 소통에는 좀처럼 나서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정 대변인은 “윤 후보는 마이크를 이 대표에게 넘기고 뒤로 물러섰다”며 “이 모습에 대해 ‘마이크 전달 알바’라는 비판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이어 “30대 당 대표가 2030 청년과의 소통맨을 자처하더라도 대선 후보 역할마저 대신할 순 없다”고 꼬집었다.
그는 “청년들이 간담회에 응한 이유는 윤 후보의 생각을 알기 위해서일 것”이라며 “정리된 생각과 진지한 토론 없이 셀카 찍기에 응한다고 소통정치가 되진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선 후보라면 현안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분명하게 내놓고 토론에 적극 임하는 것이 유권자에 대한 예의”라며 “당당하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의 공개토론에 나서달라”고 강조했다.
정 대변인은 “윤 후보는 마이크를 이 대표에게 넘기고 뒤로 물러섰다”며 “이 모습에 대해 ‘마이크 전달 알바’라는 비판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이어 “30대 당 대표가 2030 청년과의 소통맨을 자처하더라도 대선 후보 역할마저 대신할 순 없다”고 꼬집었다.
그는 “청년들이 간담회에 응한 이유는 윤 후보의 생각을 알기 위해서일 것”이라며 “정리된 생각과 진지한 토론 없이 셀카 찍기에 응한다고 소통정치가 되진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선 후보라면 현안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분명하게 내놓고 토론에 적극 임하는 것이 유권자에 대한 예의”라며 “당당하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의 공개토론에 나서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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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