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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 = 국민의힘 중앙선대위는 12일 윤석열 대선 후보 직속 위원회인 '약자와의 동행위원회' 인선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윤 후보를 위원장으로, 김미애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한다. 방직공장 여공 출신 변호사인 김 의원은 앞서 당 약자와의동행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이외에도 김예지 김승수 김형동 이종성 윤주경 지성호 최승재(가나다순) 등 현역 의원 7명과 사회 활동가 8명이 위원을 맡는다.
위원회는 "우리 사회 소외된 약자는 물론 코로나19 등으로 사각지대에 있는 새로운 사회적 약자를 직접 찾아 정책·제도적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노인·아동·여성·장애인·노동자·소상공인·청년·한부모·탈북민 등 다양한 계층의 어려움을 들여다보고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한 대안 제시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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