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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구용 기자 =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업무보고를 받는 것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정개특위는 이날 오전 10시 중앙선관위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오는 2022년 6월1일 치러질 지방선거의 지방의회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과 기초의원 수, 확성장치 소음규제 등 공직선거법상 헌법불합치 사안과 피선거권 연령 조정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정개특위는 지난 9일 첫 전체회의를 하고 위원장과 여야 간사를 선출했다. 위원장에는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여야 간사에는 김영배 민주당 의원,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이 각각 뽑혔다.
정개특위 구성 결의안은 지난달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정개특위 활동기한은 내년 5월2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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