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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광주지역 주택 매매 소비심리는 전월보다 위축됐지만, 상승 국면은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기준금리 인상과 대출 규제, 가격 급등에 따른 피로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국토연구원이 15일 내놓은 '2021년 11월 부동산시장소비심리지수'에 따르면 광주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9.4로 전월(128.7)보다 하락했다. 지난9월 130.3 이후 2개월 연속 하락세다.
주택 매매시장 소비자심리지수는 128.4로 전월(135.2)보다 하락하며 지난9월 144.4이후 2개월 연속 낮아졌다.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 역시 110.4로 전월(114.0)보다 하락하며 지난9월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
토지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4.4로 전월(104.5)에 비해 큰 변동은 없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0~200사이의 값으로 표현되며, 지수가 100을 넘으면 가격상승이나 거래증가 응답이 많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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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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