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LG헬로비전 경남방송 온리원관에서 열린 제3기 경남 100인의 아빠단 해단식에서 상장을 받고 있는 아빠/사진=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회장 조우성)는 제3기 경남 100인의 아빠단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열린 해단식에는 우수활동 아빠 4가족이 현장에 참석한 가운데 3기 아빠단을 온라인(ZOOM)으로 초대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온라인커뮤니티 우수활동 아빠에 대한 시상식에 이어 2부 행사로 아이와 아빠가 생크림 딸기 케익을 함께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조우성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 회장, 하병필 경상남도지사 권한대행의 축하 인사영상을 시작으로 시상식에는 아이가 직접 아빠에게 상장을 전달하고, 함께 활동하며 쌓았던 추억 그리고 앞으로의 다짐에 대해 소감을 발표했다.

아빠단 중에는 2020년도 부산에서 아빠단 활동을 처음 활동을 접한 후 올해 경남으로 이사를 오게 되어 아빠단 활동을 연이어 2021년도 경남아빠단에 신청해 다시 활동하게 되어 기뻣다는 아빠. 직장 동료로 구성해 월1회씩 자녀와 함께 여행을 하는 아빠모임을 만들어 수년째 지속하던 중 100인의 아빠단을 알게되어 참여하게 된 아빠. 아빠단 활동을 하면서 가족이 늘어난 아빠도 있었다. 2020년도, 2021년도 아빠단 활동을 하면서 자녀가 다섯이 된 다둥이 아빠도 있었다.


100인의 아빠단은 3~7세 자녀를 둔 육아에 서툰 초보아빠와 육아에 관심이 많은 아빠가 모여 고민을 나누고 육아 노하우를 공유하며, 사회적으로 함께하는 육아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모임이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 이은화 본부장은 “100인의 아빠단을 통해 아빠가 가정에서 더 이상 육아보조자가 아닌 든든한 욱아 동반자 역할을 하는 아빠가 많아지고 있다”며 “아빠단 운영으로 자녀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함께하는 육아분위기 조성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