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 2021.12.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정부가 오는 17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안을 발표하기로 했던 것을 하루 앞당겨 16일 발표하기로 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상황이 엄중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15일 총리실에 따르면 김부겸 국무총리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예고했던 방역 강화조치를 발표한다.


이날 발표되는 거리두기 강화조치에는 사적모임 인원 축소와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이 모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적모임 인원은 4명, 영업시간 제한은 오후 9시까지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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