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내년도 경제정책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는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청와대에서 회의를 주재하는 문 대통령. /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확대 국민경제자문회의를 주재하고 내년도 경제정책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는다.

이날 회의에는 당정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윤호중 원내대표와 박완주 정책위의장, 청와대에서 유영민 비서실장과 이호승 정책실장, 박원주 경제수석 등이 참석한다. 이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국무위원들이 나온다.


홍 부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내년도 경제정책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홍 부총리는 지난 9일 문 대통령에게 올해 경제상황 전반과 내년 경제정책 방향에 대해 보고한 바 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서면으로 각 부처로부터 내년도 업무보고를 받고 지난 5년 동안의 성과와 내년 5월까지 정부 정책방향 및 주요 사업계획을 점검할 예정이다.


정부는 오는 22일부터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을 통해 임기 마지막까지 집중해야 할 5가지 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22일 민생경제 활성화 ▲23일 한반도 평화 ▲27일 부동산시장 안정 ▲28일 한국판 뉴딜 및 탄소중립 ▲30일 코로나19 방역 대응 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