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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선거대책위원회 디지털대전환 위원장은 지난 19일 페이스북에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안을 소개했다.
박 위원장은 “오늘의 주제는 서울의 지지율 회복 문제와 집값 문제, 소상공인 지원 문제로 요약될 수 있다”며 “이 후보는 서울 지지율이 회복되지 않는 것에 대해 고심이 많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에 따르면 이 후보는 간담회에서 “민주당의 보다 큰 실질적 변화가 필요하다. 집값 문제에 대한 정책적 변화를 보여줘야 하지 않겠나”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의 고통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민주당이었으면 한다. 그리고 국민들의 변화에 대한 열망이 반영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이 후보가 언급한 집값 문제의 정책적 변화가 ‘다주택자 양도세 한시적 완화’ 등을 의미한다며 미국의 부동산 정책을 소개했다.
박 위원장은 “우리와 비교해 보유세는 확실하게 높고 양도세는 1가구 1주택의 경우 낮다”며 “18세 이하 집 보유 금지 조항도 우리와는 다른 엄격한 제도”라고 덧붙였다.
박 위원장은 이 후보가 이 자리에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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