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윤 후보는 이날 전북 완주 방문을 시작으로 1박2일 일정으로 전북·전남·광주를 순회한다. 국민의힘은 윤 후보의 호남 일정을 2박3일로 계획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1박2일로 조정했다.
윤 후보는 첫 일정으로 완주 수소특화국가산업단지 건립부지를 방문한다. 이후 전북 대학생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윤 후보는 이날 전북대를 방문해 이세종 열사 추모비를 참배한 후 대학생들과 소통하는 '윤퀴즈온더전북' 행사를 갖는다.
또 전북대에서 열리는 '전북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한 뒤 지역기자 간담회를 주재한다. 이후 전북 군산 새만금 신시전망대를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저녁에는 운동권 출신 자영업자 함운경씨와 만나 면담을 가질 계획이다.
윤 후보는 둘째날인 23일에는 광주를 찾는다. 오전에는 광주AI데이터센터 건립 예정지를 둘러본 뒤 오후에는 전남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윤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선출된 후 호남을 찾은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그는 지난달 10일 첫 지역 일정으로 광주 5·18 민주묘지를 찾아가 '전두환 옹호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