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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선 후보는 22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일자리 참사, 코로나 참사 등 국정농단과 국민농단 주범이 양산 사저로 가는 일은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 후보는 이날 강원도 원주민속풍물시장 번영회 회원과 간담회 이후 기자회견에서 "돈 한 푼 받지 않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4년9개월 간 정치 보복하고 인신 감금한 문 대통령이 퇴임 후 양산 사저에서 호화생활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 후보가 언급한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의 사저는 현재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 4월 시작된 사저 공사는 현재 외부 공사가 마무리됐으며 내부 공사와 인근 경호동의 외부 공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저는 내년 4월쯤 완공될 예정이다.
앞서 청와대 경호처는 지형에 따른 보안 등의 문제로 문 대통령 퇴임 후 거주할 새 사저를 물색하다 지난해 6월쯤 양산 하북면 평산마을에 사저 건축을 결정했다.
문 대통령이 내년 퇴임 후 양산 새 사저에 머물게 되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지방으로 내려간 역대 두 번째 대통령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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