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정무위 간사(오른쪽)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10월 가계부채 정무위원회 당정 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10.2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권구용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3일 비공개 당정협의를 열고 내년 1월부터 적용될 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개편 방안을 논의한다.

민주당에 따르면 12월 카드수수료 개편방안에 대한 비공개 당정협의가 이날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정책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다.


당정협의에는 국회 정무위 여당 간사인 김병욱 의원 등 정무위원들과 고승범 금융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당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경제 상황이 황폐해진 만큼 고려해 카드 수수료율을 소폭 인하하는 안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카드업계의 목소리를 고려해 카드수수료율을 소폭 인하하거나 현행과 같은 수준을 유지하는 방안도 고려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은 이날 당정협의가 끝난 후 브리핑을 통해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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